지하철 4개호선 동대문 역세권 입지
3.3㎡당 1200만원대부터 공급 '주목'
'동대문 맥스타일'은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로 지상 8층까지는 판매시설이며 9층~18층은 전용면적 36.36~49.25㎡의 오피스텔 100실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1 · 4호선 동대문역과 2 · 4 · 5호선 동대문역사 문화공원역과 가깝고 서울 도심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40여개 버스노선 이용도 쉽다.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 일대는 두산타워, 밀리오레, 평화시장 등 3만5천여개에 달하는 국내 대형 도소매 쇼핑몰 밀집지역으로 약 15만여명에 이르는 동대문 패션 산업 종사자가 근무 중이고 연간 25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는 광역 상권이다.
특히, 지난 3월 21일 개장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방문객은 개장 한달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넘어섰고 DDP개관이후 동대문 일대 대중교통 이용자만 하루 5만8천명이 증가했다.
현재
한편, 대금 관리 및 소유권 이전 업무는 생보부동산 신탁에서 맡았고 홍보관은 맥스타일 오피스텔 15층 1호에 있다. 문의 (02)2218-656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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