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주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있다니. 딱 내 취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호텔 내부가 담겼다.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통창으로 탁트인 전망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석천은 "빈티지하고 레트로 한 걸 좋아하는 나는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히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들을 좋아한다. 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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