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지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5일 오전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지젤은 “퍼포먼스적으로 여유로움과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한 층 더 올라간 느낌이 목표”라고 전했다.
윈터 역시 “이번에는 ‘광야의 딸’로 불리고 싶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타이틀 곡 ‘Savage’는 강렬한 어택감의 드럼·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트랩 장르 곡이다. 또한 개성 있는 랩과 파워풀한 애드리브, 중독성 있는 훅과 추임새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avage’를 비롯해,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