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토요일 연준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범규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연준이
그러자 연준은 “어렸을 때부터 블락비를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학교 다닐 때 춤을 췄다”라고 말했고, 붐은 “누구였나”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연준은 “비범이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피오는 “춤을 잘 췄나 보다. 비범이 춤 담당이다”라고 해명해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