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더맥스 멤버 故 제이윤 장례 사진=DB |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5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故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장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25이엔씨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제이윤은 지난 13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하 325이엔씨 공식입장 전문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입니다.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