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건강해진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12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 크리들 아즈아!”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뱅헤어 반묶음 머리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두 검지로 볼을 찔러 애교 있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프지 말아요”, “아자아자”,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 한시름 놓여요”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미미는 지난 10일 열린 오마이걸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
한편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던 던 댄스(DUN DUN DANCE)’는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누 디스코 스타일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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