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티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전치 10주 부상을 입었다.
포티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고로 인하여 응급실에 실려와 수술 후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시 중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티가 팔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괜찮나", "쾌유를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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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