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하바마'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하이바이, 마마' 촬영 날. 요즘 면역력 키우는 것 만이 살 길 같아서 아침부터 운동 열심히 하고 프로틴 가득한 식단으로 이동 중 점심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우가 듬뿍 들어 있는 샐러드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은혜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박은혜는 "개학도 더 늦춰지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께서 클레스팅으로 매일매일 과제도 내주셔서 쉬는날엔 아이들과 전쟁한다"며 "일하는 엄마님들 마음은 더 불안하실거라고 생각된다 .. 힘내세요. 우리 같이 힘내요"라며 코로나19 여파
박은혜는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일 '하이바이, 마마' 스태프 중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와 촬영이 취소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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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