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집밥 이선생' 다운 손님 초대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손님초대 집밥 이선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 배우 왕빛나가 "이거 다 니가 했다구? 최고"라고 댓글을 달자 이민정은 "너도 한번와 해줄게"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음식 솜씨 대단하세요", "이 정도면 셰프 아닌가요?", "저도 놀러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이민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