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N이 동아시아 최대 축구 이벤트인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을 생중계한다.
‘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은 2년마다 개최되는 동아시아의 축구 축제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18일 MBN은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한국 대 일본 전을 오후 7시 20분부터 생중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일본 전 중계는 축구 기자 출신 축구 해설자이자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인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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