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뷰티 브랜드 ‘DPC’의 신제품 ‘러브 올 매트 립스틱’ 광고 모델로 발탁돼 '미모'를 뽐냈다.
뉴이스트가 지난달 21일 발매된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로 음원·음반 차트를 휩쓸며 음악방송 1위 5관왕까지 달성, 대세 아이돌로 우뚝 선 가운데 멤버 렌이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광고를 꿰찬 것.
평소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와 더불어 독보적인 비주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렌은 ‘DPC 러브 올 매트 립스틱’을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함께 사랑스럽고 세련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렌은 넘치는 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제품 이미지에 맞는 포즈와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모니터까지 꼼꼼히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내 현장의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
DPC 브랜드 관계자는 “뉴이스트 렌의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이번 신제품 ‘러브 올 매트 립스틱’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DPC 러브 올 매트 립스틱’과 함께한 렌의 뷰티 화보는 뷰티쁠 1
한편, 렌이 소속된 그룹 뉴이스트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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