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상희가 후배 가수 서지안을 응원했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무대’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서지안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장윤정 노래를 열창했다. 패널로 나온 김상희는 후
계속해서 “노래란 그 사람의 흔적이 남는 법이다. 서지안 스타일로 애절하게 상대의 가슴을 울리며 아주 잘 불렀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아주 탄탄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skyb184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