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마지막 영업 후 정산이 진행됐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3’에는 마지막 영업 후 정산을 하는 강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매출 정산할 시간입니다. 다들 긴장하세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수근은 “7백 얼마 나왔을라나?”라고 기대했다. 강호동은 “이렇게 했는데 흑자가 안 나면 반칙이야”라고 말을 보탰다.
이수근은 5백이 넘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송민호는 “5백이 넘는다고요
계산 결과 멤버 1인당 98,470원이 돌아갔다. 안재현은 “시급이 천원이다. 하루에 만원 번거다”라고 허무해 했다. 은지원은 “만원으로 고소장 살 수 있나? 다 신고할거야”라고 이를 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