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세이셔널’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사진=tvN ‘손세이셔널’ 캡처 |
21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 그를 만든 시간’(이하 ‘손세이셔널’)에서는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이 출연했다.
이날 손흥민은 공향인 춘천에 방문했다.
손흥민은 “3년 만에 고향에 오는 것 같다”면서 “춘천에 대한
송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은 “태어나면서 흥민이는 애교가 참 많았다”라며 손흥민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흥민이는) 아기 때부터 볼을 좋아하다. 방에서 공 같은 것을 차기도 했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