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음악 예능 단독 MC됐다…스토리텔링뮤직쇼 ‘런웨이브’ 6월 22일 첫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신개념 뮤직토크쇼 ‘런웨이브’ 단독 MC로 나선다.
오는 6월 22일(토) 밤 12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는 아이돌과 관객이 한층 깊이 있는 토크와 새로운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뮤직 토크쇼’.
‘런웨이브’를 이끌어 갈 MC로 데뷔 15년차 베테랑 가수이자 대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규현이 확정된 가운데, 탁월한 예능감각과 특유의 입담으로 후배 아이돌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웨이브’에서는 춤과 노래 뿐 아니라 작사, 작곡, 앨범 프로듀싱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문화가 된 K-POP 아이돌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는 물론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공개한다. 또한 기존 음악방송과는 다른 곡 해석과 ‘런웨이브’ 만의 차별화된 라이브 공연으로 아이돌의 정의를 새롭게 써내려간다.
아이돌의 영역을 넓히는 인디계의 아이돌, 힙합계의 아이돌 등 다양한 뮤지션들 역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런웨이브’는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LG유플러스가 공동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U+아이돌 라이브’에서도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규현의 MC 신고식은 오는 6월 22일(토)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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