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분노, 7첩 반상 강요 남편에 버럭 사진=안녕하세요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7첩 반상을 강요하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고민녀가 등장했다.
고민녀에 따르면 남편은 맞벌이 아내에게 매일 7첩 반상을 요구했다.
남편
이를 듣던 광희는 “요즘 누가 그렇게 먹어. 간단하게 먹지”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특히 그는 ‘고기는 필수, 반찬은 매일 바뀌어야 한다’는 말에 “임금님이 따로 없네”라고 분노했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