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 발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장범준 가족이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15일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와 두 자녀 장조아·장하다를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두 아이들인 장조아와 장하다 그리고 배우 송승아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순한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최근 전개 중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이들을 발탁했다는 훔눈이다.
장범준의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장범준은 2014년 송승아와 결혼해 그 해 딸을 출산했고, 2017년 아들을 낳아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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