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지드래곤 조기 전역 가능성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드래곤의 조기 전역 가능성에 대해 다뤘다.
최근 지드래곤은 100일 넘도록 밖에서 지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지드래곤은 휴가 76일, 군병원 33일 부대 밖에서 보냈다.
앞서 그는 1인실 특혜입원 논란에도 휘말렸고, 당시 YG와 군계자 측에서 낸 문제없다는 공식입장에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군관계자는 지드래곤의 휴가 사용에 대해 “새해가 되면 병가 30일이 새로 부여되기 때문에 작년 병가 사용일과 문제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조기 전역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 신상이라 말씀 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최영기 군사법연구소 변호사는 “상병 진급을 하려면 여러 가지를 통과해야 한다. 병원에 있으면서 통과하기 위한 훈련을 못했을 거다. 상병 진급 기준을 못 채웠을 가능성이 있다. 현역 복무 부접한 제도는 5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치료만 계속
그 외 한주 연예가 소식을 알아보는 코너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박봄 컴백, 김정훈 피소,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 등을 다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