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파리에서 당당하고 섹시한 한국 여배우의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로저비비에(Roger Vivier)’의 19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로저비비에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신민아는 이날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우아한 비주얼로 전세계에서 모인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신민아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심플한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려한 크리스탈 스트라스와 깃털이 믹스 된 ‘마하라자 브레이슬
한편,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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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저비비에 (Roger Vivie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