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미추리2’ 합류가 불발됐다.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제니가 스케줄 문제로 '미추리2'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시즌1이 방송됐다. 시즌2는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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