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팬투표로 살아 돌아 온 참가자는 총 3명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8명의 참가자가 남아 치열한 4라운드 무대 경연을 시작했다.
지난 3라운드 경연인 1:1매치에서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간 참가자들 중 온라인 팬투표로 3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온라인 팬
한편, 4라운드는 최다 관객인 500명 앞에서 한명씩 무대에 올라 투표를 많이 받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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