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자카파 권순일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새 정규앨범 ‘05’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권순일은 “앨범 발매 되면 차트 모니터링을 많이 하는 사람이 저다”라면서 “6시 발매되면, 시간마다 밤새도록 지켜본다. 벌써부터 그 걱정이 앞선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제니부터, 송민호, 비투비 등
이에 권순일은 “요즘 차트가 쟁쟁한 분들이 많더라. 치열한 차트 전쟁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된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아울러 “올킬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열곡이 탑100안에 진입하면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