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예담 ‘YG보석함’ 사진=‘YG보석함’ 캡처 |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YG 보석함’에서는 연습생들의 평가가 시작돼?�
이날 양현석 프로듀서는 “그리고 내가 너네에게 말해줄 것이 있다. 내가 어떻게 보면 숨겨둔 애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혹시 내가 22명 중
또한 “자사인 YG재팬에서 오랜기간 연습한 7명의 친구들과 함께 경쟁을 할 것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선언했다.
방예담부터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유명 연습생과 그리고 일본 연습생들이 5명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걸 예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