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선택, 감각을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5일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을 밝혔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이어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안방극장 여주인공의 자리를 탄탄히 굳힌 신혜선. 큰 키에 가녀린 몸매의 신혜선은 어떤 스타일도 척척 소화해내 또래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스타이기도 하다.
한편, 신혜선은 당분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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