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유라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
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솔비, 걸스데이 유라가 베네치아로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가 내리자 설민석은 “비 오는 베네치아, 정말 운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가 혀를 굴리며
이어 유라는 “저희어머니가 저를 가졌을 때 비바딜의 사계를 들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설민석은 “사계를 들으면 말고 순수한 아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라를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