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석현이 글로벌 미디어그룹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글로벌 미디어그룹 라이언하트 측은 오늘(27일) 오전 배우 왕석현과 전속계약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왕석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국내외의 폭넓은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왕석현 측은 "계약 전 사전 미팅을 통해 회사와 아티스트간의 비전에 매료되어 계약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왕석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홍콩에 소재한 라이언하트 미디어 그룹이 대주주로, 아이돌 그룹, 가수, 연
한편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 스캔들'의 황기동 역을 맡아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입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윤선우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선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