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메이트’ 정진운 사진=올리브 캡처 |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정진운과 독일 프로 농구 선수 다비드와 요하네스의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진운이 “시간이 너
농구 선수들 또한 “3일이란 시간이 하루 같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그들은 한국식 인사를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고했다. 정진운은 “NBA에서 만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운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올리브 ‘서울메이트’ 시즌1이 마무리됐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