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재.사진|매니지먼트 비강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신예 박선재가 웹드라마 ‘한입만’ 에 캐스팅 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 했다.
모델 출신인 박선재는 개성 있는 마스크로 런어웨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이후 각종광고와 방송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드라마 ‘한입만’에서 박선재가 맡은 ‘하태성’은 은성(김지인 분)의 연년생 동생이자 시니컬한 성격과 츤데레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박선재는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아직 부족 하지만 앞으로 작품 속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서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웹드라마 ‘한입만’은 세상 전국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기승전 ‘연
훤칠한 키와 개성 있는 마스크가 매력적인 신예 박선재는 매니지먼트 비강과 전속계약을 마치고,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