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예은, 3층짜리 새 집 공개 `통유리+중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11년 만에 마련한 새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는 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예은은 "11년 만에 내 집이 생긴다. 집을 사야겠다는 계획이 없었는데 엄마의 말에 집을 알아봤다"고 새 집 마련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예은의 새 집은 3층 구조로 된 건물. 통유리로 된 건물의 가운데에는 정원이 있어 '비행소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예은은 "야외공간이 중요하고, 음악 작업공간이 중요한데 이를 충족하는 만족스러운 집이 있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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