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샤샤(SHA SHA)가 데뷔 3개월 만에 '드림콘서트' 무대에 선다.
샤샤는 오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8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지난 2월 싱글 앨범 'YOU&ME forever SHASHA'로 데뷔한 이들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데뷔 3개월 만에 대형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드림콘서트 무대를 앞둔 샤샤는 "감격스럽고 떨리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에는 샤샤를 비롯해 태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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