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수빈, 폭포와 어우러진 명품 몸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폭포 앞에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 속에서!"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두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수빈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뮤지션으로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수빈은 2011년 달샤벳 미니 앨범 ‘슈파두파디바(Supa Dupa Diva)’로 활동을 시작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달샤벳 8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을 직접 프로듀싱해 뮤지션으로서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