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치 사망 사진=아비치, 아담 램버트 SNS |
아담 램버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팀, 편히 잠들길 기도한다. 당신은 훌륭한 작곡가였다”고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당신과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Lay Me Down’의 일부 가사를 올렸다.
아담 램버트는 아비치, 칙 멤버 나일 로져스
영국 BBC방송 등은 20일(현지시간) 아비치(본명 팀 버글링)가 오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아비치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비치 홍보 담담자의 추가 성명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