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길댁의 외출은 계속되고 있다.
JTBC ‘효리네 민박’의 안주인 이효리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요함 속에서 자신 스스로에 온전히 집중한 이효리의 모습은 봄처녀 그 자체였다. 따뜻한 햇살이 온종일 내리쬐
화보 관계자는 “촬영 중간 사진가의 반려견이 곁에 다가갔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 그냥 그렇게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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