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메이트 구하라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 |
10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스웨덴 세 자매가 구하라에게 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틸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하라가) 진짜 너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모아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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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실제로 본 하라 언니는 배려 많고 친절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었다”고 칭찬했다.
마틸다는 “우리와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진심이 느껴졌다”며 “우린 하라 언니에게 빠졌다”고 고백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