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욱 임지연 열애 인정 사진=DB(임지연, 이욱) |
이욱 이사장과 임지연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달째 예쁜 사랑 중이다.
이에 대해 이욱 이사장은 MBN스타에 “임지연과 교제 중인 게 맞다. 사귄지 한 달 정도 됐다.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소개를 받았다.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연 측 역시 “현재 임지연이 열애 중이다. 지인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영화 ‘간신’ ‘럭키’ 등의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재단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청년사업가다. 2011년 대학 재학 시절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한 그는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했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