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제공l 배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종영 소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고준희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언터처블이라는 작품을 하기까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그만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준희는 '언터처블'에서도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커트로 극즁 로얄패밀리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는 긴 머리를 자른 뒤 인생이 달라진 배우. 큰 키에, 긴 다리를 자랑하는 고준희는 짧은 단발머리로 매혹적인 목선을 드러낸 뒤 승승장구했다.
많은 남성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도 손꼽히는 고준희의 몸매는 여러 화보에서 빛났다. 2015년
화보 속 고준희는 래시가드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를 자랑했다. 비키니가 아닌 래시가드 만으로도 섹시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일 밤 11시 JTBC '언터처블' 마지막 화가 방송된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