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소연의 신혼생활이 낱낱이 공개된다.
지난해 6월 배우 이상우와 화촉을 올린 배우 김소연은 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참여해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에 첫 등장했다.
결혼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댁’ 김소연은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수줍어하면서도 남편 이상우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어머니들은 “이상우 씨가 색시를 잘 만났다”라고 극찬하는 한편, 두 사람의 행복한 신혼생활 이야기에 연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 김소연은 엉뚱하기
최초로 밝혀지는 김소연, 이상우 부부의 신혼생활 뒷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