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 남편이 벌에 쏘였다.
23일 저녁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딸 예진의 참사랑 헌터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선 서민정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민정의 가족은 핼러윈 데이를 맞이해 호박 농장을 찾은 가운데 서민정의 남편은 딸 예진이 산 사과 사탕을 먹던 중 예상치
서민정 남편은 사탕에 붙은 벌을 발견하지 못하고 벌을 삼킨 뒤 "뭔가 씹혀서 사탕인 줄 알았는데 뱉어보니 벌이 나왔다"면서 입 안을 보여줬다.
남편이 걱정된 서민정은 주변에 도움을 청했지만 남편은 "괜찮다"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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