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보그맘’ 종영 후 소감을 남겼다.
박한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맘 마지막촬영날 #단체컷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171201”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보그맘’ 출연진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보그맘 박한별 사진=박한별 SNS |
한편 1일 오후 방송된 ‘보그맘’에서는 양동근과 박한별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