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기준 37.9%의
이는 지난 방송분(32.3%)보다 5.6%P 오른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특히 전작 KBS2 '아버지가 이상해'가 보유하고 있던 올해 최고 시청률 36.5%를 넘어선 기록으로 올해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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