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비오케이가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사랑의마법학교’ 주연으로 나섰다.
학교폭력예방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비오케이 리누는 지난 18일 인천당산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사랑의마법학교’를 통해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배우 주원성이 연출을 맡은 ‘사랑의마법학교’에는 리누 외에 비오케이 션리, Mnet ‘너의목소리가보여3’ 화제의 출연자 이석우, Mnet ‘슈퍼스타K7’ 출신 현진주, 뮤지컬 배우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걸그룹 SIS도 특별출연했다.
‘사랑의마법학교’는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여지윤 대표가 총 기획가 제작을 맡았으며 창작뮤지컬 ‘레인보우합창단’의 프로듀서인 노주현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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