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유라.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24)가 '힙한선생'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가운데, 그의 그림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입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유라의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인다. 유라는 5억짜리 다리보험을 들었을 정도로 빼어난 각선미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연기 데뷔를 했다. 2012년 ‘시크릿 엔젤’을 시작으로 ‘사랑과 전쟁’, ‘아름다운 그대에게’, ‘무작정 패밀리3’, 영화 ‘도도하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유라는 11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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