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인천한류관광콘서트' 예매가 시작되면서 라인업 가수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오후 2시부터 하나티켓에서 '2017 인천한류관광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인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류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는 콘서트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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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오는 9월 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연시간은 총 180분이며 콘서트 입장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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