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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서. 사진l최희서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박열' 최희서가 앙코르와트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일 최희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앙코르와트. 40도 넘는 날씨에 저 머리로 다닌 내가 장하다. 휴가는 이제 못가니까 예전 휴가 사진들 파헤치는 즁 케케 하지만 머리... 이제 기르고 싶구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같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롱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캄보디아의 역사적 유적이 가득한 명소 앙코르와트를 관광하던 중 포즈를 취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최희서의 미모와 할리우드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 앙코르와트의 유적지 배경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박열에서 인상깊었습니다", "언니~ 차기
한편, 5개 국어에 능통한 최희서는 '박열'에서 일본인 후미코 역을 맡아 연기력과 일본어 실력으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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