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고윤(30)과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30)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측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웰메이드예당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이 전화통화에서 "고윤이 현재 '크리미널마인드' 촬영 중이다. 마무리 되는대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경향은 이날 같은 소속사인 고윤 고우리가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사모임에도 참석하는 등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고우리는 고윤의 믿음직한 면에, 고윤은 고우리의 고운 심성과 발랄한 매력에 반했다고도 했다.
고윤은 현재 방영 중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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