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역대급 ‘이름표 떼기’ 사진=SBS |
오는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시청자가 추천한 ‘1% 여행지’로 떠날 최종 멤버와 장소가 결정된다.
‘런닝맨’이 선보인 ‘국민추천 프로젝트 – 1%의 어떤 곳’은 ‘I GO 스티커’ 총 3장을 획득한 멤버가 단 1%의 시청자가 추천한 기상천외한 여행지로 떠나야 한다.
멤버들은 지난 한 달 동안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펼쳤고, ‘I GO 스티커’ 각 2장씩을 획득한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유력한 벌칙 후보자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레이스로 유력후보를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는데, 최종 벌칙자는 ‘1% 여행지’에 동반할 다른 멤버를 지목할 수 있어 그 누구도 방심할 수 없었다.
특히 최종 레이스는 결과를 예측할
과연 최종 벌칙자와 그가 떠날 기상천외한 ‘1% 여행지’는 어디일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