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이대휘, 알몸 루머에…네티즌들 “17살 아이 가지고 너무한다” 분노↑

↑ 이대휘.제공lMnet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프듀’ 출신 이대휘가 알몸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최근 SNS를 통해 이대휘로 추정되는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이대휘 소속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최근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이대휘가 아니며, 사실 무근이라고 루머를 부인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의 일침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17살 아이 가지고 너무들 한다”, “루머를 사실화시킨 잘못 책임지세요”, “누가 그런 이상한 사진을..?”, “이대휘 힘내 ㅜㅜ “, “이대휘 좀 가만히 냅둬!!” 등 분노를 표했다.
한편, 이대휘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해, 방송 초반부터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최종 순위 3위에 올라 워너원에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은 ‘프로듀스 시즌 101 2’가 프로젝트로 결성한 보이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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