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29일 자신의 소속사 SNS를 통해 칸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굵게 웨이브진 헤어를 늘어뜨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박찬욱 감독, 윌 스미스 등과 함께 심사에 나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