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임수정이 ‘대체불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아기처럼 뽀얀 피부에 사랑스러움이 샘솟는다.
16일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은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를 통해 뮤즈 임수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 임수정. 제공|바자
임수정은 모델 못지않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매니시한 오버핏 슈트부터 페미닌한 무드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토트백, 숄더백을 센스있게 매치해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스타일리시한 임수정의 더 많은 화보는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임수정. 제공|바자
한편, 임수정은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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