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트와이스 나연, 에이핑크 손나은, EXID 하니가 나란히 5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115명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소비자들 반응을 바탕으로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이에 따르면 트와이스 나연, 에이핑크 손나은, EXID 하니,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쯔위, 걸스데이 유라, 트와이스 지효, 에이핑크 정은지,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수영, 라붐 솔빈, 트와이스 정연, 소녀시대 태연 순이었다.
1위인 트와이스 나연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19,289 소통지수 251,838 커뮤니티지수 293,4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4,556 로 분석됐다. 2위인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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